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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도내 전세버스업체 운수종사자 1천750명과 사무직 재직자 108명 등 1천858명에게 다음 달 1인당 최고 100만원의 생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가 급등에 따른 이번 생계 지원금은 매출 90% 이상을 관광객 운송에 의존하고 있는 업체 종사자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1차로 대상 운수종사자와 사무직 재직자 전원에게 50만원을 일괄 지급하고 이중 지입차주에게는 2차로 30만∼5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입차주는 차량을 직접 소유한 채 운행하는 운전자로, 추가 지원금은 운행 일수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전세버스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지원금은 제주도가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15억원 전액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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