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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유튜브 채널 '겜창현' 고소 취하…재발 방지 약속"

입력 2026-05-21 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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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사옥

엔씨 사옥 이미지 2024.8.12 [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는 지난 해 말 유튜브 채널 '겜창현' 운영자를 상대로 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했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당사의 법적 대응 후 해당 유튜버는 잘못을 인정하고 지속해서 사과 의사를 전해왔다"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깊이 반성한 점, 재발 방지를 위한 약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처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임 이용자와 지식재산권, 주주 및 임직원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과 욕설 행위에 대한 원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12월 겜창현이 자사 게임 '아이온2'에 대해 사실과 다른 명예훼손 성격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유통했다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를 두고 게임업계에서는 게임사가 특정 유튜버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엔씨는 지난 4월에는 '리니지 클래식 운영진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방치하고 있다'라는 취지로 주장한 유튜버 '영래기'를 고소하기도 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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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