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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상 수상자부터 호암상 석학까지…수학 거장들 한국 온다

입력 2026-05-21 14: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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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학회, 6월 22~25일 창립 8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수학회 창립 80주년 국제학술대회

[대한수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허준이 교수 등 필즈상 수상자부터 삼성 호암상 수상 석학들까지 세계 최정상 수학자들이 내달 한국에서 강연한다.


대한수학회는 내달 22~2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기조강연자로는 2022년 필즈상 수상자인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2014년 필즈상 수상자인 마틴 헤어러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 교수 등이 나선다.


한국 첫 세계수학자대회(ICM) 기조연사인 황준묵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소기하학 연구단 단장과 올해 세계수학자대회 기조연사인 오희 미국 예일대 교수, 2025년 삼성 호암상 수상자인 신석우 미국 UC버클리 교수 등도 발표한다.


인공지능(AI) 수학자를 개발 중인 미국 스타트업 '액시엄 매스' 창립자인 켄 오노 버지니아대 교수는 23일 대중강연에 나선다.


이외에도 오용근 IBS 기하학 수리물리연구단 단장 등 한국 수학계 대표 연구자들의 집중세션 강의와 올해 삼성 호암상 수상자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등 국내외 석학 초청강연도 진행된다.


곽시종 수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 수학계의 눈부신 성취를 확인하고 미래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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