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형병원 피폭 사고 잇따르자 안전관리 강화 주문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9일 서울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7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원안위는 울산 울주군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 운영허가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나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차기 회의에서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2025.12.19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 대상 의료방사선 분야 간담회를 열었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수년간 의료기관에서 방사선 사건이 발생하면서 방사선 시설 안전 사용과 관리를 당부하고, 방사선 사용 의료 현장의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4년에는 국립암센터, 지난해 1월 삼성서울병원, 올해 4월 서울대병원 기장중입자치료센터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발생하는 등 대형병원에서의 피폭 사고가 매해 일어나고 있다.
간담회 이후 최 위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양성자 치료 시설을 살펴보고 시설이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의료 분야는 다양한 방사선원이 사용되고 활용 규모도 큰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의 지속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hj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