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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7대 전략산업 동남아대양주 진출 지원 강화

입력 2026-05-21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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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사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1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2026 동남아대양주 무역 투자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수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사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동남아대양주 지역 15개 무역관장이 참석해 7대 전략산업 'ABCDE+2S(AI·바이오·문화·방위산업·에너지+반도체·조선)'의 산업별 수출방안을 점검했다.


또 동남아대양주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출과 공급망 협력 다변화를 위한 성과 중심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례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에 있는 무역관을 중심으로 주재국의 방산전시회에 참가하고 G2G(정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주, 말레이시아 등 전력·에너지 인프라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국가와는 핵심광물 및 에너지 수급 안정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우리 기업의 친환경·탄소감축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코트라는 지난해 한국의 대(對)동남아대양주 수출액이 전체 수출의 19.7%(1천397억달러)를 차지하는 등 수출·공급망 측면에서 이 지역 국가들과 협력 가치가 크다고 설명했다.


강 사장은 "동남아대양주는 우리 기업 생산 거점과 거대 소비시장이 결합한 곳이자 에너지·공급망 안정화 핵심 파트너 지역으로 가치가 커지고 있다"며 "7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수출과 경협 흐름을 비즈니스 협력에 연결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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