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 내달부터 운영

입력 2026-05-21 11:14:4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KADAS)을 구축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외 교통안전 기관이 운영하는 자동차검사소에 자율주행차 평가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공단은 전했다.


KADAS를 이용하면 기존의 검사 항목뿐 아니라 적응순항제어장치(ACC),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등을 검사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와 레이더 타깃 시뮬레이터(RTS)를 통해 가상 주행 환경을 구현한 뒤 첨단안전장치(ADAS) 성능을 검사하는 방식이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KADAS는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안전망이 될 것"이라면서 "세종검사소를 발판 삼아 미래 모빌리티 안전 확보를 위한 첨단차 검사 패러다임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