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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SKB, AI로 지역채널 정시뉴스 체계 구축

입력 2026-05-21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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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HCN, 울릉도 군수 후보 토론회 지역채널 중계


LG헬로비전,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 안전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케이블TV 사업자들이 지역채널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뉴스 제작부터 선거 정보 제공, 아동 안전 캠페인까지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브로드밴드는 자체 개발한 AI 방송 제작 솔루션 'B tv AI-스튜디오'를 지역채널에 도입해 정시뉴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도움으로 혼자서도 뉴스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저녁 1~2회 방송에 그쳤던 지역뉴스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정시마다 제공하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 속보 체계 구축으로 전년 대비 기사량 50.7%, 홈페이지 방문자 4.6% 증가 등 지역정보 접근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kt HC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t HCN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3일 울릉도 현장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역채널로 중계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으로 기상과 선박 운항 상황에 따라 이동 여건이 달라지는 탓에 전국 단위 선거방송에서 생활권 의제와 후보 검증에 어려움이 있었다. kt HCN은 이번 중계를 통해 지역 유권자에게 후보자 검증의 장을 제공하고 케이블TV의 공적 책무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LG헬로비전은 세이브더칠드런, 인천부평경찰서, 부평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 안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7월까지 인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아동 25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실종 예방 영상을 제작해 지역채널로 송출한다. LG헬로비전은 아동 안전 교육과 실종아동의 날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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