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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M.AX(제조 AI 전환) 이노베이션 데이 및 K-소비재 쇼케이스·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에서 수요가 커지는 M.AX와 소비재 분야를 필두로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술기업 11개 사, 유통망·소비재 기업 54개 사가 함께했다.
AI 기업들은 베트남 기술 기업, 바이어, 벤처캐피털 등 30여개 사와 수출 상담을 하고 투자유치 피칭을 진행했다.
소비재 행사에서는 뷰티, 식품, 생활용품 분야 50개 사 제품을 전시하고 AI 분석기술을 접목한 라이브커머스 등 체험형 마케팅을 선보였다.
지난해 기준 한국·베트남의 교역액은 945억달러로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베트남을 '최대 전략 파트너 시장'으로 설명하며 "AI·로봇 등 첨단산업 협력 수요가 커지고, K-소비재 호감도도 높은 만큼 이 둘을 앞세워 산업과 기술, 문화를 접목한 마케팅, 경협 흐름을 기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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