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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1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의 수출 실적은 9억2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8억8천만 달러 대비 5.3% 늘었다.
같은 기간 경북은 36억6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억7천만 달러 대비 12.1% 증가했다.
이는 이 기간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인 48.0%에 비해서는 저조한 수준이다.
대구는 지역 수출 효자 품목인 이차전지소재가 59.1% 증가, 1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이어 압연기 23.7%, 의료용기기 21.7%, 자동차부품 8.4%, 제어용 케이블 1.5% 순이었고 기타기계류(-42.0%), 폴리에스터직물(-28.6%), 경작기계(-14.5%), 인쇄회로(-11.1%)는 감소세를 보였다.
경북은 기타정밀화학원료가 35.9%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무선전화기 28.7%, 무선통신기기부품 20.0%, 알루미늄조가공품 15.8%, 아연도강판 15.6% 순이었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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