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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화승은 오는 22∼2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 페어인 '아트부산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승은 이번 행사에서 발달장애 청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갤러리 화승원(GALLERY HWASEUNG ON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갤러리 화승원에는 화승이 채용한 발달장애 청년작가이자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황성제·윤진석·심승보 작가가 참여한다.
황성제 작가는 로봇 캐릭터로 자신만의 서사를 풀어내고, 윤진석 작가는 반복되는 사물과 장면 속에서 포착한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또 심승보 작가는 손의 감각과 구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화승 그룹홍보실 김병호 상무는 "아트부산 15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갤러리 화승원이라는 화승의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지역 예술 생태계와 장애 예술인 창작 활동을 응원하고, 기업이 사회와 문화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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