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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밀크티 '차지', 서울 역삼·시청에 신규 매장 개점

입력 2026-05-20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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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강남·용산·신촌 이어 추가 출점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 역삼점

[차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CHAGEE)'가 서울의 주요 도심 상권인 역삼과 시청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차지는 오는 21일 역삼점, 22일 시청점을 각각 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선보인 데 이어 국내에 상륙한 지 약 한 달 만의 추가 출점이다.


역삼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을, 시청점은 직장인과 관광객을 겨냥해 일상 속 프리미엄 차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픈 당일에는 스파 이용권과 굿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계적으로 7천여개 매장을 보유한 차지는 지난해 4월 중국 밀크티 브랜드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김좌현 차지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은 수준 높은 카페 문화와 품질에 대한 높은 기준,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열린 태도를 가지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아시아에서 문화적 영향력이 큰 만큼 글로벌로 확장하는 데 한국이 전략적 시장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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