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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마일이 할인되고 동남아, 일본, 중국을 포함한 중·단거리 노선은 5천∼8천마일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30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고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에도 전 노선에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제공한다"면서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휴가철 여행 심리가 회복하고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8만5천400원∼47만6천200원으로 지난달(4만3천900원∼25만1천900원) 대비 2배가량 올랐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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