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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콘솔 투자하는 슈퍼패스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 설립

입력 2026-05-19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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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에 김강안 111퍼센트 CEO




슈퍼패스트

[슈퍼패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모바일 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의 지주사이자 최근 PC·콘솔 게임 분야 투자를 늘리고 있는 슈퍼패스트가 별도의 퍼블리싱 자회사를 설립했다.


19일 게임업게에 따르면 슈퍼패스트는 지난달 서울 본사 소재지에 자회사 오프문(OFFMOON)을 설립했다.


오프문 대표에는 슈퍼패스트 창립자이자 111퍼센트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김강안 대표가 올랐다.


슈퍼패스트 관계자는 "PC·콘솔 플랫폼으로의 라인업 확장에 따라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111퍼센트 제주 오피스

[111퍼센트 제공]


'랜덤다이스'·'운빨존많겜' 등 모바일 기반 히트작으로 성장한 슈퍼패스트 자회사 111퍼센트는 최근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1퍼센트는 올해 초 제주시 한림읍에 새롭게 사무실을 내고, PC 스팀(Steam) 플랫폼 기반 신작 개발 인력 채용에 나섰다.


슈퍼패스트도 최근 인디게임 유망주 발굴을 위해 111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 오는 6월 말 '데모 데이' 행사를 연다.


현장에서는 개발자들의 발표와 함께 슈퍼패스트의 투자·퍼블리싱 논의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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