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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급식' 3사관학교, 육군 최우수 민간위탁부대 선정

입력 2026-05-19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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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 주관 19개 부대 평가서 1위…위생·영양 등 6개 항목 심사




삼성웰스토리 기업이미지(CI)

[삼성웰스토리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운영 중인 3사관학교 급식이 육군본부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운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삼성웰스토리는 3사관학교가 육군본부 주관의 '2026년 우수 민간 위탁 급식 업체 평가'에서 가장 높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육군 부대 중 민간 위탁으로 급식이 제공 중인 19개 부대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평가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육군3사관학교가 1위(최우수) 운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만족도, 영양 균형, 식단 조화, 위생, 협조성, 계약 이행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부대별 자체 평가와 육군 본부 차원의 식단 비교 평가가 병행됐다고 삼성웰스토리는 설명했다.


삼성웰스토리는 "훈련 및 체력 단련으로 활동량이 많은 3사관학교 생도들의 특성을 고려해 고단백 중심의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 중"이라면서 "매주 메뉴 편성 회의를 통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와 다양한 시즌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생도들에게 차별화한 식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단체 급식 업계 1위 기업인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육군사관학교를 시작으로 군 급식 운영 사업에 뛰어들었다.


국방부는 병력 감소에 대응하고 급식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군 급식의 민간 위탁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민간 기업의 군 급식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민간 기업이 위탁받아 급식을 운영 중인 군 부대는 50여곳이다. 삼성웰스토리를 비롯해 풀무원푸드앤컬처, 아워홈, 동원홈푸드, 사조푸디스트,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등이 군 급식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업계는 군 급식 시장 규모가 2조원가량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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