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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는 2005년부터 이어온 헌혈 캠페인 참여 임직원이 누적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임직원이 기증한 헌혈증도 5천500여장에 이른다.
당진제철소는 전날부터 제철소 내 6곳에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버스를 순환 배치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올해 총 4차례 마련될 예정이다.
당진제철소는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 회사 캐릭터 '용강이'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헌혈증 기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추가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헌혈은 내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가치 있는 봉사활동"이라며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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