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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제55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6.3.20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산업통상부는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6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주요국 통상 조치 대응 및 통상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외교부·국무조정실·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계무역기구(WTO) 최근 논의 동향 및 향후 대응, 유럽연합(EU) 철강 조치 논의 현황 및 대응계획 등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무역법 301조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미 협의 계획 등도 논의했다. 정부는 관계부처 및 업계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차분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주요국의 보호무역 조치가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의 안정적 시장 접근을 위해 진행 중인 통상협정 협상을 가속해 조속히 성과를 도출하고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WTO 및 다자체제 복원 논의 과정에서 자유무역을 통해 성장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리더십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 나아가는 한편 WTO·통상협정·양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안정적 통상환경 확보와 국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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