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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계약 이은 추가 계약…"장기 파트너십으로 발전"

[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잰키스토믹'(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는 원료의약품 생산뿐 아니라 공정 개발까지 포함됐다"며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양사의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 상업화로 이어지는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계약에 이은 추가 계약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당시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전시회 '2025 바이오USA'에서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을 준공해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듀얼 사이트'(Dual Site)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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