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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게임업계 AI 전환 속도전…콘진원 사용료 지원 추진

입력 2026-05-18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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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들 "구독료 부담 가장 커"…AX 지원사업 본격화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내 게임 개발사의 인공지능 전환(AX) 전환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콘진원은 지난 6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와 AX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게임업체들은 인공지능 전환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구독료 부담(응답률 81.9%)을 꼽았다.


이에 따라 콘진원 게임산업 단체들은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도구 사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규모는 기업 인원수에 따라 ▲ 1∼2인 기업 2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00만 원) ▲ 3∼10인 기업 1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1천만 원) ▲ 11∼20인 기업 10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2천만 원), ▲ 21∼50인 기업 50개사 내외(기업당 최대 5천만 원)다.


지원 대상은 게임 관련 업종 기업이며, 당해 연도 콘진원 게임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은 제외된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게임 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선도해 K-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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