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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HJ중공업[097230]은 18일 실적공시에서 올해 1분기 매출액 5천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와 347%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255억원으로 작년보다 355% 늘었다.
이는 양대 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의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조선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81억원에서 올해 2천686억원으로 70% 증가했다.
건설부문도 국내외 건설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원가 부담을 극복하고 원가율 관리에 주력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고수익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며 "양대 사업 부문에서 3년 치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잔량을 확보한 만큼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원가구조 혁신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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