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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현대중공업 협력사에 조선업 상생금융 첫 지원

입력 2026-05-18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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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무역금융 지원 업무협약식

(서울=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3일 울산 현대라한호텔에서 열린 상생 무역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김정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2026.5.13 [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HD현대중공업의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조선업 '수출공급망강화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과 하나은행이 280억원을 출연하고 무보가 이를 재원으로 협력사에 총 4천억원 규모의 우대 보증을 지원하는 구조다. 1호 기업인 미부중공업에는 보증비율 100%, 3년간 보증료 면제, 금리 우대 조건으로 50억원의 수출 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무보는 현재 조선업 외에도 자동차, 철강, 소비재 등에서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상생 무역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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