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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아세안(ASEAN)대사단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2위 교역 대상인 아세안과 무역 확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공급망 협력 등 실질적인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 본부장과 태국·베트남 등 11개 아세안 회원국 주한대사는 양측이 현재 교역 수준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역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여 본부장은 최근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한-아세안 FTA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기존에 없던 디지털 규정을 포함하는 등 입체적인 구조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 창립 60주년이자 FTA 발효 20주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시 3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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