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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첨단산업 소부장 기업에 1천700억원 투자 지원

입력 2026-05-17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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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가 올해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약 1천700억원을 투자 지원한다.



산업부는 오는 7월 17일까지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에 지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의 공급망 안정 품목이나 전략물자를 생산하는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에 국내 입지·설비 신규 투자의 30∼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300억원이 증액된 1천억원이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 지원 규모는 약 1천700억원으로 예상된다.


산업 현장의 다양한 투자 수요를 수용해 올해는 첨단전략산업 지원 분야를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분야 등 4개에서 로봇·방산 분야를 더한 6개로 늘렸다.


지난해 22개 기업에 약 1천200억원을 지원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약 30개 기업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산업부는 내다봤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사업공고는 산업부(www.motir.go.kr)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www.kiat.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산업부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사업 참여 희망 기업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연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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