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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숙객 늘며 호텔사업부 매출 14.2% 증가

[호텔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호텔롯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2.8% 증가하며 74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성장한 1조2천323억원이다.
호텔사업부의 경우 외국인 투숙객 증가와 함께 미국 및 베트남에 있는 해외 호텔의 성장이 힘입어 매출액이 14.2% 증가한 3천484억1천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56억7천6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면세사업부는 매출 7천922억2천400만원, 영업이익 322억7천만원을 기록하며 각각 24.4%, 112.2% 증가했다.
월드사업부는 매출 916억8천200만원, 영업이익 165억8천8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면세사업부의 경우 2분기부터 3년 만에 재개장한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 실적이 반영돼 외형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과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를 활용해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호텔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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