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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천552억원…해외 매출 9.6% 증가, 북미 공장 건립 추진

[오뚜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오뚜기[007310]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9천552억원으로 같은 기간 3.7% 늘었다.
오뚜기밥류, 유지류 등 주요 제품군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고, 해외 매출 비중도 지난해 1분기 10.9%에서 11.5%로 확대됐다.
오뚜기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년에는 글로벌 매출 1조1천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는 북미 첫 공장을 짓기 위해 준비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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