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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문 후속 조치 논의…국외 창업 기업 지원 확대 등 건의

(서울=연합뉴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이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한-인도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1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용산구에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인도에 진출한 국내 창업기업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중기부가 추진한 한-인도 중소벤처기업 분야 협력 행사의 후속 차원에서 마련됐다.
당시 인도 현지 일정에 동행했던 맥킨리라이스와 고피자 등 창업기업 대표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시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또 ▲ 인도에 특화된 해외 진출 지원 정책 수립 ▲ 한-인도 공동 벤처투자 조성 ▲ 국외 창업 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 장관은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구축한 인도와 협업 기반을 토대로 향후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인도의 우수 인재들이 한국의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양국 간 양방향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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