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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엘러건트 'AI 식음 매장 추천' 등 뽑혀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0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대·중견기업이 관광 분야 협업 과제와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관광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구조다.
올해는 스타트업 302곳이 지원해 30건의 실증과제가 선정됐다.
대표적인 선정 과제는 ▲ 카카오모빌리티와 트립빌더의 인공지능(AI) 관광 컨시어지-통합 이동 플랫폼(MaaS) 연계 서비스 ▲ 신한금융그룹과 왓섭의 금융·관광 데이터 표준화 및 초개인화 마케팅 ▲ 롯데월드와 엘러건트의 데이터 기반 AI 실시간 식음 매장 추천 로직 개발 등이다.
관광공사는 30개 스타트업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실증비를 비롯해 컨설팅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한 지원 사업을 넘어 유망 스타트업이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참여기업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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