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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하나마이크론[067310]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브라질 법인의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27.9% 상향했다.
앞서 하나마이크론은 1분기 매출액이 5천77억원, 영업이익이 7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를 각각 4.2%, 29.7% 웃돈 규모다.
이에 대해 남채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베트남 비나(Vina) 공장 단가 협상에 따른 마진(이윤) 개선과 브라질 법인의 성장 영향으로 분석했다.
그는 "연초 SK하이닉스와의 단가 협상을 통해 코스트+마진 구조를 확립함으로써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가격 전가가 가능해 안정적인 마진 구조를 갖췄다. 또한 브라질 법인의 영업이익률이 10% 후반대를 기록하며 전사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브라질 법인이 "메모리 가격 상승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법인"이라며 "메모리 호황기가 이어지고 있는 국면에서 현재 수준의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3천원에서 5만5천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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