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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정책자문위서 BK21사업 4단계 성과·5단계 방향 논의

입력 2026-05-14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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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지원 강화·AI 반영 방식 등 핵심 과제 집중 자문




연구재단,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연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제5기 정책자문위원회 2차 회의를 열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성과와 5단계 후속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BK21사업이 오랫동안 대학원 교육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5단계 사업에서도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지원 규모 확대, 지원 단가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공지능(AI)이 전 학문 분야와 결합하는 상황을 반영해 AI 인재 양성 지원 기준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인문사회 분야 지원 강화 방안과 외국인 대학원생 활용, 글로벌 협력도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BK21 사업은 석·박사급 인재 양성 및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목표로 199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현재 4단계 사업(7년, 2020년 9월~2027년 8월)이 진행 중이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4단계 사업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5단계 후속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필요한 경우 5단계 BK21사업 기본 방향과 계획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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