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포항시, 2028 세계제조업포럼 유치 돌입…"컨벤션센터 활성화"

입력 2026-05-14 15:28:1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포항시와 세계제조업재단 관계자 간담회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활성화를 위해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 유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날 포항 한 호텔에서 세계제조업포럼을 주최하는 세계제조업재단(WMF)의 창립자이자 학술위원장인 마르코 타이쉬 이탈리아 밀라노공대 교수 등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등 포항시 관계자가 참석해 포항의 제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WMF 측은 포항이 포스코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표 제조업 도시이자 세계적 철강산업 중심지란 점에 주목하며 세계제조업포럼 개최지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견을 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WMF와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 유치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WMF는 2018년 설립된 세계적 제조분야 비영리재단으로 세계경제포럼, 유엔산업개발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과 협력해 세계적 제조혁신 논의를 이끌고 있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바탕으로 포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