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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현대모비스와 '대국민 교통안전 용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달 14일∼31일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내부 심사를 거쳐 총 11건이 선정된다. 대상, 우수상 등 상장과 아이패드 등 부상이 수여된다.
서류상 제안에만 그치지 않고 경찰은 현대모비스와 협업해 실제 프로토타입(시제품) 단계까지 제작해 실용성을 시험해볼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국민들이 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직접 확인하는 가시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목표"며, "앞으로도 민간의 전문 기술력과 적극 협업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모빌리티 전문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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