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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민이 공공택시 호출 앱 '타보소'에서 호출할 수 있는 택시가 늘어난다.
포항시는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위해 공공택시 호출 앱 타보소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 택시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은 타보소 앱을 이용하면 약 1천100대인 타보소 가맹 택시만 호출할 수 있었지만, 오는 18일부터는 타보소에 가입한 카카오 가맹 택시도 호출할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카카오 가맹택시 1천369대를 대상으로 타보소 앱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카카오 가맹 택시가 타보소 앱을 통해 호출받을 경우 카카오 측에 별도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택시 종사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포항사랑상품권을 비롯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서비스 시행에 앞서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도 변경 사항과 앱 사용법, 서비스 응대 교육 등을 실시해 초기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타보소 가맹 확대는 시민 교통 편의와 지역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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