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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일인 오는 22일 밤 행사장을 찾으면 웅장한 드론쇼를 즐길 수 있다.

[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 20분부터 약 15분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 일원에서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1천400대의 드론이 괴산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폭포 등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리게 된다.
지난해 한강 K-POP 데몬헌터스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 등을 선보인 전문업체가 연출을 맡는다.
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전날부터 저녁 시간 차량 이동과 보행을 제한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1천400대 드론이 만들어낼 빛의 향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진천변 왕복 3.3㎞ 구간에서 양귀비, 작약, 꽃잔디 등 붉은색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3일간 진행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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