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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모잠비크, 튀니지 등 아프리카 국가들에 드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모잠비크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사업'에 착수해 드론 장비 납품과 드론 조종사 양성, 홍수 피해 대비를 위한 실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 지역 드론 제조기업인 피앤유드론은 현지 드론 조종사 30명을 양성했고, 오는 6월부터 드론 측량기업인 호정솔루션과 함께 홍수 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또 지난 6일 모잠비크 기상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납품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에 앞서 2018년부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의 투자를 받아 '튀니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드론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으로 현지 농경지 정리를 위한 지도 제작과 지역별 작물 생육 현황과 같은 농업 분야 기초 데이터를 축적했고, 드론 조종사 42명을 배출했다.
지난 4월에는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하나로 튀니지 통신부 공무원과 스마트 튀니지 테크노파크 직원 등 15명을 초청해 '튀니지 ICT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공부문 역량강화' 사업을 펼쳤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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