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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출 230% 상승…중남미 지역 매출 12배 성장

[에이블씨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4억원으로 전년 동기(49억원) 대비 2배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1분기 매출은 61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했다.
에이블씨앤씨는 이러한 성과를 두고 지난해부터 이어 온 세계 시장 확대와 수익성 중심 채널 재편 전략이 본격화한 결과라고 풀이했다.
에이블씨앤씨의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분기 52%에서 올해 1분기 70%로 불어났다.
특히 미국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30% 증가했으며, 미국 법인은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기존 틱톡샵과 아마존 중심의 디지털 커머스 채널 매출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코스트코 입점, 신규 유통 채널 진출, 디지털 마케팅 투자 효율화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럽과 중동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60% 증가했다. 중남미 지역 매출은 12배 올랐다.
국내 시장도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신유정 에이블씨엔씨 대표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강화하고 글로벌 전역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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