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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자금 재조달로 금융비용 연간 423억원 절감

입력 2026-05-13 17: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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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금융 대미투자 협력 간담회

[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953MW)의 8억2천500만 달러(약 1조2천억원) 규모 자금 재조달(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에 따라 고금리 시기 조달했던 부채를 전액 상환하고 이자율을 2.33% 포인트 낮춰 연간 약 423억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에는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이 공동주선사로 참여했다.


국내 시중은행이 미국 전력 인프라 파이낸싱 거래를 주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부발전은 미국 미시간주 나일스 가스복합 발전소(1천85MW)와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 등으로 지난해 해외사업에서 약 1천37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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