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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기업 경쟁력 강화…지식재산협의체 출범

입력 2026-05-13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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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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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축인 제조장비·부품 분야 기업을 위한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지식재산(IP) 협의체'가 13일 출범했다.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협의체는 국내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기업이 지식재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를 통해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분야의 특허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신기술 교육 지원 등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하게 된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15개 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총 17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지식재산처는 반도체 분야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반도체 분야의 특허분쟁 및 기술 유출 현황을 공유했다.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재산 정책을 도출하고, 기업들의 기술 보호와 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국내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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