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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3일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김진오 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저출생 대응 현안과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되는데, 김 부위원장이 인구위기 대응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현장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과 세제·재정 인센티브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문화가 현장에 정착돼야 한다"며 "중소기업계가 인력난과 비용 부담으로 관련 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부처·지자체·민간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촬영 안 철 수] 2026.3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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