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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혜인]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3일 오전 7시 11분께 광주 동구 산수동·계림동 일대 아파트단지·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아파트 단지 승강기에 갇힌 주민 2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또 출근 시간대 1천700여세대가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50여분 간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봤다.
이날 오전 8시께 전력 공급을 재개한 한국전력은 정전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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