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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빵집, 기표마크 새긴 선거빵 8종 제작·판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함께 '한 표 굽는 날' 캠페인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전역 제과점 약 150곳이 참여하며, 시선관위는 참여 제과점에 선거일(6월 3일)과 기표마크가 새겨진 빵 포장지를 배포해 제품 포장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인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와 선거일, 사전투표 기간(5월 29∼30일) 등 핵심 선거정보를 담은 유산지도 함께 제공한다.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베비에르는 기표마크와 선거일, 선거 슬로건 등을 새긴 '호밀의 선택 빵', '당근 투표하지 빵' 등 선거빵 8종을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
광주시선관위 관계자는 "동네 빵집을 통해 선거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사업"이라며 "선거에 더 높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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