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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냅] 과기정통부, 데이터·AI 인재 발굴 박차

입력 2026-05-12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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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개발자 양성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멘티 모집


가비아, 오픈놀과 손잡고 수도권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지원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정부가 경진대회와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오픈소스 분야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의 첫 번째 부문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 참가자 모집 공모를 오는 13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다양한 데이터 분야 경진대회를 통합한 형태로, 우수 데이터 인재 발굴이 목표다. 실습형 프로그램인 '데이터+AI 크리에이터 캠프'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의 활용 사례, 문제 해결 중심의 분석과 모델링을 겨루는 '데이터 문제 해결'과 '빅 콘테스트'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부문별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과기정통부는 국내 오픈소스 인재들을 위한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에 참가할 멘티 300여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컨트리뷰션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이번 아카데미에서도 리더급 개발자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제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아파치 제플린, 노드제이에스, 크로미움 등 총 11개의 주요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13주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클로드 코드, GPT 등 AI 코드 분석과 최적화 도구도 지원된다.




가비아·오픈놀 업무협약

왼쪽부터 신준수 오픈놀 재무이사와 백승한 가비아 이사가 과천시 창업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가비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079940]는 채용 플랫폼 기업 오픈놀과 수도권 창업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과천·강남·서초·양재 등 수도권 소재 오픈놀 운영 센터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가비아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가비아 클라우드'를 비롯해 공식 컨설팅 파트너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클라우드 기술 관련 정기 세미나, 입주 기업별 전문 컨설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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