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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폐지 대비…고용노동부·폴리텍대와 협약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태안화력 협력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부발전은 전날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교육프로그램 총괄 운영과 수요 조사, 사업비 지원 등을 담당한다.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정책 연계와 협업 지원 등을 맡고,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교육시설 제공과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을 수행한다.
서부발전은 2022년부터 발전소 협력사 근로자 782명을 대상으로 신규 복합발전설비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은 지원 대상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협력사 근로자들이 에너지 전환기에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이라며 "태안에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하는 한편 고용 안정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에너지전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화력 10기 중 지난해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2호기, 2028년 3호기, 2029년 4호기, 2032년 5·6호기, 2037년 7·8호기가 잇따라 가동을 멈출 예정이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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