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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NH농협은행과 'Ato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35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총 1천77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 인공지능 ▲ 바이오 ▲ 문화콘텐츠 ▲ 방산 ▲ 에너지 ▲ 첨단제조 등 6대 첨단전략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또 포용 금융지원 협약에 따라 기보는 중동전쟁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20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기반으로 총 1천40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 중동 직접 수출(예상)기업 ▲ 중동산 원유 공급망 차질로 피해를 본 원자재 수요기업 ▲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여건 악화로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 ▲ 기타 은행이 추천하는 기업 등이다.
기보는 지원 대상 기업에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0.4% 포인트, 3년간)의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농협은행은 보증료 지원(0.5∼0.7% 포인트, 2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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