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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호텔·카지노 분야 우수기업 33개사 참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관광 미니잡페어'를 오는 20∼21일 중구 청계천로 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항공, 모두투어, 이즈피엠피, 인스파이어 리조트, GKL 등 항공·여행·호텔·카지노 분야 우수기업 33개사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인사담당자와의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이 상시 진행되며, 관광산업 현장 상황과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특강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구인 기업에는 인크루트 유료 광고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인성검사 도구 등을 무료로 제공해 채용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구직자를 대상으로는 관광일자리센터의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
구직자는 오는 18일까지 관광인 누리집(academy.visitkorea.or.kr)에서 사전 등록하면 희망 기업과 면접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 현장매칭센터에서도 잔여석 면접을 신청할 수 있다.
이가영 관광공사 관광인재개발실장은 "이번 잡페어를 통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9월 열리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서는 채용관은 물론 구직자들이 관광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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