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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센트럴월드' 입점…앰버서더 장원영 팝업 참석
북미·동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뷰티 브랜드 어뮤즈가 태국 최대 유통기업 센트럴그룹과 손잡고 태국 방콕 핵심 상권인 센트럴월드에 첫 정식 매장을 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어뮤즈코리아는 센트럴그룹과 독점 리테일 계약을 체결하고 이날 방콕 센트럴월드 쇼핑몰에 태국 내 첫 정식 매장을 냈다.
센트럴월드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트렌디한 브랜드가 집결한 태국 대표 쇼핑 랜드마크로,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방콕 핵심 상권이다. 어뮤즈는 이곳을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어뮤즈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센트럴월드 1층에서 대형 팝업스토어 '어뮤즈 인 방콕'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젤핏 글로스'와 '듀 틴트' 등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미션형 콘텐츠를 수행할 수 있게 구성했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미니 립 제품 등 경품도 제공한다.
팝업 시작 당일에는 어뮤즈 글로벌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행사에 참석한다.
어뮤즈는 행사 기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센트럴월드 건물 내외부 LED(발광다이오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어뮤즈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하반기에 센트럴그룹 산하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홍콩과 마카오에서 드럭스토어 '매닝스'의 매장 100곳의 입점을 추진 중이며, 마츠모토 키요시 매장 18곳, 이온 매장 6곳의 진출도 진행한다.
하반기에는 북미와 러시아·폴란드 등 동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태국은 K-뷰티 수요와 트렌드 확산 속도가 모두 빠른 전략 시장"이라며 "태국 내 핵심 유통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북미와 동유럽까지 사업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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