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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곳곳 노사 갈등인데…네이버는 임단협 잠정 합의

입력 2026-05-11 15: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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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5.3% 인상안 도출…카카오와 엇갈린 분위기




네이버 사옥

(성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사진은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 모습. 2025.11.27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가 노동조합과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11일 네이버와 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네이버 노조)에 따르면 네이버 노사는 올해 임금을 5.3% 인상하기로 했다.


이는 노사가 집중 교섭을 벌인 지 약 3주 만이다.


네이버는 3분기부터 본격적인 AI 수익을 창출한다고 이번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혔는데 조기에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AI 사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카카오[035720]는 노조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데 이어 오는 20일 단체행동까지 예고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주요 쟁점은 성과급 배분 구조 등으로 알려졌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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