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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활로 찾아라"…코트라, 중동위기 진단·대응 전략 설명회

입력 2026-05-11 1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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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사옥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중동발 위기 진단·대응 전략 설명회'와 '1대1 전문가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 수출 기업의 중동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다.


설명회에서는 코트라 중동지역 무역관이 방산·에너지 분야 등 위기 속 기회요인을 짚고 바이어 동향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물류·법률 전문가들은 전쟁으로 인한 애로사항에 대처할 해법을 제안했다.


코트라가 가동 중인 '중동전쟁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에는 지난 6일 기준 총 612건의 상담이 접수된 상태다.


수출 물류 차질에 대한 지원요청 외에도 계약 불이행(불가항력) 대응, 수출대금 회수 불안, 원부자재 조달 문제 등 애로 유형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코트라는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1대1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문의에 대한 맞춤형 설루션도 제공했다.


코트라는 13일 대전·세종·충남, 21일 광주·전남, 28일 경남 등을 순회하며 지역 기업의 대응도 지원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장기회도 발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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