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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방위사업청은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제2차 한·나토 방산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회의 후 8개월 만에 열린 2차 회의에선 방사청 국제협력관과 나토 방위혁신군비실장이 공동으로 주관해 방산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측은 한국 무기체계의 상호운용성 구현을 위해 나토 표준 정보 확보가 국내 방산업체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나토 측은 나토 회원국들이 추진 중인 탄약·우주 분야 등 다자협력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타르야 야아꼴라 나토 방위혁신군비실장과 면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와 나토 안보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며 "나토 국제사무국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방산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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