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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미국 아티바, NK세포치료제 임상3상 추진"

입력 2026-05-11 1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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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와 임상3상 디자인 합의…4천억원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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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GC셀은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가 NK세포치료제 후보인 'AlloNK'(AB-101) 임상 3상을 추진하고, 3억달러(약 4천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티바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단일 등록용 임상 3상 디자인에 합의했다. 올해 하반기 환자 대상 투여를 시작하고 오는 2028년 하반기 주요 데이터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허가 신청은 오는 2029년이 목표다.


아티바는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한 환자군 중 71%는 ACR50(증상 50% 개선)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티바는 또 쇼그렌 증후군과 전신 경화증에서도 초기 데이터가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다른 적응증에 대해서도 안전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FDA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티바는 보통주와 선납 워런트(pre-funded warrant) 발행을 통해 3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자금 공모에는 헬스케어 전문 투자기관뿐 아니라 원천기술 파트너사인 GC셀과 녹십자홀딩스[005250]가 참여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AlloNK의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3상과 임상 사이트 확장, 2029년 허가 신청까지 운영 자금으로 투입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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