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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게임물관리위원회·콘텐츠진흥원·엔씨 등

[게임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문화재단은 '한국 게임 민관 합동 대표단' 일부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컨벤션센터에서 '2026 베트남 게임버스'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게임버스(GameVerse)는 매년 열리는 베트남 최대 게임쇼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체결된 게임문화재단·게임물관리위원회와 베트남 정부 간 체결한 산업 협력 업무협약(MOU)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시 체결한 문화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게임문화재단 제공]
참가단에는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정윤 사무관,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성준 게임신기술본부장, 게임물관리위원회 권혁우 사무국장 등 국내 주요 기관 관계자와 엔씨 장현영 상무 등 산업계 전문가 16명이 참여했다.
한국 참가단은 7일 베트남 문체부 라디오방송전자정보국 레 꽝 뜨 조 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게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열린 '한-베 인디게임 세미나'에서는 양국의 게임 개발자와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모여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양국이 게임을 매개로 산업적·문화적 전략 동반자임과 동시에 가장 핵심적인 관계임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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