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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당 100원 미만 가격 경쟁력 앞세워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홈플러스는 지난 2월 말 선보인 초저가 생리대가 두 달 만에 15만팩 이상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 28일 '샐리의 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 3월 19일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출시해 현재 8종의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하고 있다.
두 제품의 중형 가격은 각각 1개당 98.6원, 98.3원이며 8종 모두 온라인 평점 4.7 이상을 기록하며 구매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초저가 생리대 8종을 한 팩당 1천원에 판매했으며 온라인에서는 초저가 생리대를 포함해 생필품 3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쿠폰 할인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에도 힘쓰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위생용품을 비롯한 전반적인 생필품 물가 상승으로 국산에 가격까지 저렴한 초저가 생리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생리대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제조·유통업계에서 초저가 생리대를 잇달아 출시한 바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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